| 이브, 마이애미 홀린 감각적 퍼포먼스… 글로벌 행보 가속 |
| 2026. 08.23(일)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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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이브(Yves)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이브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파에나 포럼에서 열린 'NTS × 버쉬카 마이애미 론치(NTS × Bershka Miami Launch)'에 참여해 약 30분간 총 10곡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이브는 댄서들과 함께 버쉬카의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음악과 패션이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이브는 '할로(HALO)'를 시작으로 '해시태그(Hashtag)', '아이보(Aibo)'를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화이트 캣(White Cat)'과 '솝(SOAP)'을 통해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하며 현장에 모인 초청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브레이크 잇(Break It)', '네일(NAIL)', '루프(LOOP)'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협업곡을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내며 무대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바이올라(Viola)'와 '딤(DIM)'을 선보이며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브는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꾸준한 협업은 물론 유럽, 북미, 남미를 아우르는 월드투어와 해외 주요 무대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마이애미 무대를 통해 음악을 넘어 패션과 문화 전반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이브는 오는 11월 4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투어 '이브 2026 아시아 앤드 오스트레일리아(YVES 2026 ASIA & AUSTRALIA)'에 돌입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파익스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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