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 "개버지에서 진짜 아버지 돼, 아이 운동회 때 지팡이 짚어야" [14th 부코페] |
| 2026. 08.21(금)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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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의 김준호 집행위원장이 아버지가 된 소감을 전했다. 21일 저녁 7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국제 코미디 행사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가 개막했다. MC는 지석진이 맡았으며, 블루카펫 MC는 양상국이 맡아 진행했다. 블루카펫에는 김준호 집행위원장, 김대희 이사, 김학래 코미디언협회장, 김성원, 김영희, 김지혜, 김진곤, 박민성, 박성광, 박성호, 박영진, 박준형, 송필근, 신봉선, 신윤승, 안윤상, 윤재웅, 이홍렬, 임혁필, 최성민, 최성민 등 대세 코미디언들이 등장해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코미디페스티벌인 '부코페'는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이번 '부코페'는 대한민국 개그계의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세대 초월 라인업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그계에 한 획을 그어온 베테랑 코미디언들은 물론 유튜브와 공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활약 중인 국내 크리에이터들과 해외 코미디 아티스트들이 부산을 폭소로 물들일 전망이다. 이날 집행위원장으로 등장한 김준호는 "개버지(개그계 아버지)에서 진짜 아버지가 된 김준호다"라며 본인을 소개했다. 앞서 김준호는 지난 7월 결혼 1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한데에 이어 지난 20일 2세의 성별이 아들임을 공개했다. 그는 올해 나이에 대해 묻자 “올해 52세”라며 “아이 운동회때 지팡이를 짚고 해야 할 것 같다. 아들이 대학교 다닐 때 72세”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이후 그는 "전유성 선배님께서 만들어주신 슬로건이다. '부산바다 웃음바다'"라며 개회를 선언했다. 한편 제14회 '부코페'는 이날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개그콘서트', '갈갈이 개그콘서트 : 레전드의 귀환', '서울 코미디 올 스타스', '나는 개가수다',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 'B급 청문회', '우석훈코미디단편선', 꽁트어셈블@부코페', '만담어셈블@부코페', '옹알스', 재팬 넌버벌 라이브 G팀', '마임 드 리옹', '더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코미디 공연으로 부산 전역을 유쾌하게 물들인다. 제14회 '부코페'는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시민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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