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 '라스트 파이트' 위해 훈련 집중… 예능·방송 활동 자제 |
| 2026. 08.20(목) 13:08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격투가 겸 방송인 추성훈이 현역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예능 및 유튜브 활동을 잠시 멈춘다. 추성훈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사장님이 미쳤어요' 제작진은 지난 19일 공지를 통해 "추성훈이 현재 훈련에 집중하며 자신의 '라스트 파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블랙컴뱃 17'에 출전한다. 2004년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한 추성훈은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22년간 이어온 종합격투기 선수로서의 경력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그가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기 전 촬영을 진행한 콘텐츠"라며 "'라스트 파이트' 경기 전까지는 예능 및 방송 활동을 자제하기로 한 추성훈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파이터로서의 모습을 준비 중인 예능인 추성훈의 모습을 함께하게 된 만큼 제작진 역시 누구보다 진심으로 그의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며 "좋은 경기로 멋진 순간을 만들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추성훈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찾아가 '사장님'이 돼 하루 동안 회사를 경영하는 과정을 담은 웹 예능이다. 유도 선수로 활동했던 추성훈은 2004년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한 후 K-1, UFC, ONE 챔피언십 등에 출전했다. 지난 2008년부터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