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7주 연속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
2026. 08.17(월) 11:33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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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런닝맨'이 특급 게스트들의 유쾌한 활약에 힘입어 7주 연속 2049 시청률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수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배우 이주연, 가수 겸 배우 정은지, 배우 김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무더위엔 긁캉스' 레이스로 꾸며졌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049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당일 전체 프로그램 TOP 3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주연은 "일보다 사랑이 먼저"라는 솔직한 연애관을 밝혔고, 양세찬과의 거침없는 티키타카 폭로전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정은지는 신곡 '파도' 라이브 무대로 현장을 달궜으며, 이주연은 "겁이 없다"던 호언장담과 달리 공포 체험에서 눈물과 비명을 쏟아내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김지은은 유재석의 집요한 추궁 속에서도 완벽한 능청 연기로 용의선상을 벗어나며 활약했다. 치열한 레이스 끝에 정은지, 양세찬, 지예은이 최종 벌칙자로 당첨돼 얼음물 족욕 감상문 쓰기를 수행하며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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