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박은빈 위한 구원투수…위험한 입맞춤까지 (오싹한 연애) [T-데이]
2026. 08.16(일) 16:46
tvN 오싹한 연애
tvN 오싹한 연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박은빈과 양세종이 핑크빛 팀플레이를 시작한다.

16일 방송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 10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의 해외 출장에 마강욱(양세종)이 깜짝 합류하면서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여정이 펼쳐진다.

대표 해임 건으로 주주총회를 앞둔 천여리는 지분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홀로 싱가포르 출장길에 올랐지만, 이미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곳에 지분을 넘기기로 했다는 핵심 주주 한세인(노수산나)의 말에 난관에 부딪혔다.

천여리가 주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타개책을 찾아 나선 가운데, 마강욱이 홀로 고군분투하는 천여리 곁에 깜짝 등장해 힘을 보탠다. 그는 천여리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문제 해결을 돕는 한편, 틈틈이 설레는 순간까지 만들어낸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강욱이 한국에서 싱가포르까지 한달음에 날아와 자신도 장갑을 착용한 채 천여리의 손을 잡는 모습이 담겼다. 천여리는 손을 잡은 상대에게 귀신을 보게 만드는 기이한 운명을 지닌 상황. 그러나 두 사람은 장갑을 벗어던진 채 야외에서 식사를 즐기고, 숙소로 돌아온 뒤에는 입맞춤까지 나누려 하는 모습으로 위험을 감수한 파격적인 순간을 예고했다.

마강욱표 처방이 천여리에게 어떤 효과를 발휘할지, 두 사람이 사랑의 힘으로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밤 9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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