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한 연애' 박은빈, 저승 문턱에서 돌아왔다…양세종과 해피엔딩 성공 [TV온에어] |
| 2026. 08.24(월) 06:30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오싹한 연애' 박은빈이 저승의 문턱에서 기적처럼 살아 돌아왔다. 양세종과 다시 손을 맞잡으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최종회에서는 마강욱(양세종)을 대신해 사고를 당한 천여리(박은빈)가 생사의 기로에서 돌아오고, 강민환(옹성우)의 범죄를 밝혀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천여리는 혼수상태에 빠지며 위태로운 순간을 맞이했다. 그는 심정지까지 맞으며 저승사자와 마주했다. 마침 그때 천여리가 그동안 억울함을 풀어주고 보살폈던 귀신들이 하나둘 나타나 그의 손을 잡았고, 강지환(김민철) 역시 천여리 앞에 나타나 "무슨 일이 있어도 네 손을 절대 놓칠 사람들이 너의 온기를 채워주고 있다"라며 그를 이승으로 보냈다. 결국 천여리는 다시 눈을 떴고, 자신이 강지환의 배웅 덕분에 살아 돌아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후 천여리는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혀온 '귀신을 보는 능력'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러나 강민환의 악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천여리는 자신의 상태를 숨긴 채 박승재 사고의 진실을 직접 추적했고, 마침내 강민환의 범죄를 입증할 결정적인 영상을 손에 넣었다.
강민환이 마련한 강지환의 추모식에서 천여리가 등장해 강지환이 생전에 남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강민환이 요트 위에서 강지환의 손을 놓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궁지에 몰린 강민환은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했으나 결국 체포됐다. 사건이 모두 끝난 뒤에는 마강욱과 천여리의 새로운 출발이 그려졌다. 마강욱은 서울지검 신임 부부장 검사로 승진했고, 천여리는 레이나 그룹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두 사람은 과거 약혼식을 했던 장소에서 다시 만나 서로의 손을 맞잡았고, "바라던 미래가 현실이 된 것 같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오싹한 연애']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