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 라디오까지 찢었다…완벽 라이브→센스 입담 ‘올킬’ (가요광장) |
| 2026. 08.14(금)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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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
| 박지현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박지현이 라디오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과 재치 있는 입담,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금요일 오후를 물들였다. 박지현은 14일 방송된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 3·4부 ‘오늘은 관리 중’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지현은 스타일리시한 차림과 청량한 미소로 등장해 남진의 ‘둥지’를 부르며 첫인사를 건넸다. DJ 폴킴은 “실제로 처음 뵙는다. 키도 크고 멋있다는 이미지였는데 너무 귀엽다”며 첫 만남부터 호감을 드러냈다. 박지현의 라디오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는 물론 미국, 영국 등 해외 청취자들까지 사연을 보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지현은 다양한 사연을 직접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을 이어갔다. 유쾌한 입담도 돋보였다. 박지현은 폴킴이 선보인 트로트 창법에 대해 “지금 당장 경연에 나가도 TOP7 안에 들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거나, 트로트를 잘 부르는 자신만의 팁을 유쾌하게 전하는 등 분위기를 이끌었다. 동시에 폴킴에게는 히트곡 제작에 대한 조언을 듣는 등 음악적인 대화도 이어졌다. 수줍은 모습과 적극적인 태도를 오가는 박지현의 매력에 폴킴은 “따뜻한 웃음과 칭찬, 겸손함이 인상적”이라며 극찬했고,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을 향한 세심한 팬서비스도 눈길을 끌었다. 박지현은 오픈 스튜디오 밖을 가득 메운 팬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넸고,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무(無)’를 안정적인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어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트로트 버전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방송 이후 청취자들은 “금요일이 선물 같은 하루가 됐다” “라이브와 입담 모두 완벽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라디오 한 회 출연만으로도 박지현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킨 시간이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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