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홍중, 갈비뼈 골절에도 무대선다… "무리 않는 범위 내 진행" [전문]
2026. 08.14(금) 13:0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홍중이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은 가운데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한다.

지난 13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홍중은 최근 기침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해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갈비뼈 골절 진단과 함께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휴식을 권유했으나 이미 약속된 스케줄에 참여하고자 하는 홍중 본인의 의지를 존중해 최대한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부상 상태를 고려해 무대 참여 범위는 조정될 수 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와 소속사 간 협의에 따라 14일 예정된 '이스탄불 페스티벌(ISTANBUL FESTIVALI)'을 비롯한 향후 공연에서 홍중의 무대 참여 범위가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홍중의 컨디션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충분한 휴식과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향후 스케줄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등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중이 속한 에이티즈는 지난 6월 26일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 5)'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타이틀곡 '배드(BAD)'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나고 있다. 홍중은 에이티즈의 리더를 맡고 있으며 멤버 민기와 함께 타이틀곡을 비롯한 다수의 수록곡 랩메이킹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 이하 KQ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Q엔터테인먼트입니다.

멤버 홍중의 건강 상태 및 스케줄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홍중은 최근 기침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갈비뼈 골절 진단과 함께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당사는 휴식을 권유하였으나, 이미 약속된 스케줄에 참여하고자 하는 홍중 본인의 의지를 존중하여 최대한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8월 14일 예정된 'ISTANBUL FESTIVALI'을 비롯한 향후 공연에서는 홍중의 컨디션에 따라 무대 참여 범위가 조정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홍중의 컨디션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충분한 휴식과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향후 스케줄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등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에이티즈 | 홍중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