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면 문신한 스윙스라니… '타짜: 벨제붑의 노래', 독립적 세계관 예고 |
| 2026. 08.11(화)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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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올 추석 극장가 출격을 예고했다. 이번 추석 개봉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앞서 개봉한 세 편과는 다른 독립적인 세계관을 그린다. 지난 20년간 이어진 영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인 만큼 기존 작품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와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타고난 끗발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장태영과 노력형 수재지만 질투심에 잠식되는 박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친구는 함께 성공의 꼭대기에 올랐지만 결국 서로를 향한 복수극의 한복판에 서게 된다. 장태영이 복수를 위해 진지하게 포커에 입문하는 과정부터 그곳에서 만난 스승과 파트너들의 모습도 스틸을 통해 공개됐다. 반면 박태영은 장태영을 향한 질투와 적개심을 거두지 않으며 두 사람의 팽팽한 대립을 예고한다. 한국과 일본, 베트남을 오가는 글로벌 도박판 역시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젊고 패기 넘치는 배우들이 합류해 예측할 수 없는 앙상블을 완성했다. 도박판을 넘어 화려한 홀덤 스포츠의 세계까지 담아내며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두 친구의 뜨거운 복수극과 글로벌 도박판을 그리며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CJ E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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