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사람 볼 때 첫인상과 직감 믿어, 쎄한 느낌 다 맞더라"
2026. 08.06(목) 19:04
문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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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문채원이 타인을 파악할 때 느끼는 직감과 첫인상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6일 문채원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관상과 사주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문채원은 관상이나 사주에 대한 신뢰 여부를 묻는 질문에 "명리학적 관상보다는 상대방이 풍기는 전반적인 분위기와 첫인상을 더 참고하는 편"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감상을 믿고 있다고 언급했다. 문채원은 "쎄한 느낌이 있지 않나. 살면서 그런 직감을 자주 경험하진 않았지만 가끔 느낄 때가 있었다"라며 "하지만 타인을 의심하고 싶지 않아 내 오해일 것이라 치부하며 넘기려 애썼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문채원은 "돌아보면 그 찝찝함이 결국 매번 맞아 떨어졌다"라며 "이제는 그런 기류가 감지되면 스스로 조심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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