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세 새 신부' 문채원, 양갈래 헤어·퓨전 한복→15년 전 미모 발산 (문채원) |
| 2026. 07.03(금) 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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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채원 유튜브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문채원이 블랙핑크 무대 의상을 제작한 한복 브랜드를 찾아 변함없는 한복 자태를 뽐냈다. 2일 문채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사극 여신 문채원이 블랙핑크 한복을 입는다면? 난리난 현장 반응, 파격 변신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문채원은 올림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옛날로 돌아가는 기분으로 다양한 한복을 입어보려 한다. 너무 전통적인 것만 입으면 재미가 없지 않냐"며 기대감을 높였다. 브랜드 대표와 함께 노리개 만들기, 댕기에 금박 입히기 체험을 마친 문채원은 첫 번째 착장으로 전통 당의를 입었다. 남색 당의에 연보라 치마를 매치한 비전통적인 색 배합이었음에도 우아하게 소화해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생화로 비녀를 대신한 스타일링도 시선을 끌었다. 오랜만에 쪽머리를 한 문채원은 "이런 쪽머리를 '공주의 남자' 이후로 해본 적이 없다. 15년 전 드라마인데, 감회가 새롭다"며 미소를 지었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만족한 듯 "마음 같아서는 예나 지금이나"라면서도 "15년이 흘렀다고 생각하니 아찔하다. 비교 사진은 안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착장은 한복 드레스였다. 시스루 버선과 은색 구두를 매치하고 양갈래 머리에 리본을 묶은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귀여움을 극대화했다. 정작 문채원은 "성인 되고 양갈래는 처음이다. 귀여운 것과 거리가 멀어서 괜찮은지 모르겠다"며 수줍어했으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마지막 착장은 셔츠 디자인을 접목한 퓨전 한복이었다. 단발 머리에 머리띠를 더한 스타일로 앞선 두 착장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문채원은 "한복이 이렇게까지 변형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문채원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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