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저곳에서 이것저것 보여줄 것"…스키즈, 무더위 날릴 전천후 활동 선언 [종합] 스트레이 키즈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
| 2026. 08.06(목) 14:50 |
| ||||
![]() |
| 스트레이 키즈 |
| 스트레이 키즈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신보 '디스 앤드 댓'으로 돌아온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 신보를 통해 한층 진화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글로벌 흥행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3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다. 이날 방찬은 "지난해 여름에도 응원을 받아서 멋진 성과를 쌓을 수 있었다"며 "기세를 이어 이번 앨범에도 힘차게 작업했고 더 진화된 스키즈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이것저것 다 해내는 스키즈 활동 지켜봐달라"라고 밝혔다.
'디스 앤드 댓'이라는 앨범명처럼 신보는 이것(THIS) 저것(THAT) 다 해내는 스트레이 키즈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이유 있는 자신감을 담았다. 새 앨범을 통해 또 한 번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해 보일 스트레이 키즈는 여름에 듣기 좋은 시원한 감성의 노래부터 이열치열 뜨거운 에너지를 뿜어내는 곡까지 다양한 온도의 수록곡들을 한데 모아 골라 듣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총 여덟 트랙 중 스트레이 키즈가 가장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완성한 음악은 동명의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이다. 이는 기존의 타이틀곡들과는 색다른 느낌의 대중적이면서도 신선한 사운드에 캐치한 가사, 위트감, 퍼포먼스로 '스키즈'스러움을 완성했다. 방찬은 "저희가 9년차이기도 하고, 그동안 다양한 장르를 해봤는데, 다양할수록 스키즈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 같다. 이번에도 앨범명답게 또다른 스키즈의 새로운 색깔을 열심히 준비해봤다"고 말했다. 창빈은 "타이틀곡이 지금까지의 곡들과 다른 점은 칠하고 여유로운 스키즈의 모습을 담았다. 앨범명처럼 앨범에 이것 저것 다 잘한다는 자신감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7월 25일~26일, 29일, 8월 1일~2일 서울 KSPO DOME에서 새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런 잇'(Stray Kids World Tour 'RUN IT')'의 포문을 열었다. 총 5회 공연 전석 매진으로 컴백 열기를 뜨겁게 예열한 바다. 현진은 "정말 기다려왔었고, 콘서트를 한 지 1년 정도 됐더라. 저희끼리도 너무 설렜고, 저희가 만드는 음악으로 뭔가 무대를 하고 공연을 한다는 게 굉장히 큰 행복감, 성취감을 많이 느낀다. 이번 투어도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되게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한다"라고 흐뭇해했다. 이어 "저희가 페스티벌도 같이 준비를 했는데, 페스티벌과 콘서트의 차이는 사실 페스티벌은 말 그대로 저희와 팬들, 또 팬이 아닌 다른 관객들과 다 같이 '오늘 한번 미치게 놀아보자'라는 그런 각오로 임하는 것 같고, 콘서트는 이때까지 스키즈가 어떤 음악과 무대를 했고, 앞으로 어떤 걸 보여주고 싶을지를 준비하면서 팬들과 즐긴다는 각오로 임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8연속 1위 진입이라는 대기록을 쓴 바다. 이날 승민은 "매 앨범을 준비하거나 콘서트 준비하거나 새로운 프로젝트 준비할 때 어떤 성과를 기준으로 준비한다기보단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진심을 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도 그에 걸맞은 결과가 따라와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들, 리스너에게 저희 음악과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점에 대해 한은 "일단 저희를 많이 사랑해 주는 분들 덕에 더 열심히 음악을 할 수 있고, 계속 이 길을 걸어나갈 수 있는 것 같다. 언제나 이 받는 사랑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어서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스로 이야기를 음악에 녹여내고 그것들을 많은 다양한 콘텐츠로 보여주면서 팬들과 함께 오래갈 수 있는 멋진 그룹이 되고 싶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방찬은 "날씨가 너무 더운데 건강 꼭 조심하시고, 뜨거운 에너지가 넘치는 스키즈 음악을 들으며 이열치열 무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 이곳저곳에서 이것저것 많이 보여줄 것"이라고 활동 각오를 전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7일 오후 1시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