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첫 공연 성공적 마무리에 짙은 여운 |
| 2026. 08.03(월)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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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현우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나현우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나현우는 지난 2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첫 무대에 올랐다. '디어 에반 핸슨'은 불안과 고립 속에서 타인과의 연결을 갈망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의 관계와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극 중 나현우는 매일 스스로에게 편지를 쓰며 멋진 하루를 꿈꾸는 소심한 외톨이 '에반 핸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더블캐스팅' 출연 당시 '디어 에반 핸슨'의 넘버를 직접 한국어로 번안해 부르며 호평받았던 그가 6년 만에 정식으로 캐릭터와 재회하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나현우는 에반 핸슨의 구부정한 자세와 불안한 시선 처리, 특유의 헤어스타일까지 디테일하게 구현해 캐릭터에 녹아들었다. 대표 넘버 'Waving Through A Window'를 가창할 때는 인물의 불안장애와 마음 깊은 곳의 외로움을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 내어 좌석을 장악했다. 첫 무대를 마친 나현우는 "함께해 준 배우와 스태프 덕분에 무사히 첫 공연을 마쳤다. 제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 작품인 만큼 진심이 관객분들께 전해진 것 같아 행복하다"며 "남은 공연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나현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오는 11월 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디어 에반 핸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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