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마다하고 이직까지…김혜준, '최애의 사원' 고군분투 [T-데이]
2026. 08.03(월) 14:44
tvN 최애의 사원
tvN 최애의 사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혜준이 '덕.계.못' 공식을 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3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연출 박지현)에서는 최애 이찬(차우민)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덕후 남다름(김혜준)의 인간 승리 도전기가 펼쳐진다.

극 중 남다름은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에게 덕통사고를 당한 뒤 덕질을 통해 인생의 원동력을 얻은 인물이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이찬을 따라 장래희망까지 패션 마케터로 정한 남다름은 언젠가 최애와 함께 일해보고 싶다는 로망을 가슴속에 품고 있다.

각고의 노력 끝에 남다름은 이찬이 세운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신입사원으로 당당히 입사하게 된다. 최애의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이룬 가운데, 남다름이 이찬을 직접 만나 성공한 덕후의 로망까지 실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사전 공개된 사진에는 최애 이찬을 만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남다름의 열망이 고스란히 담겼다. 엄청난 경쟁률을 자랑하는 대기업을 마다하고 아펠로에 입사한 남다름은 업무는 물론 회식 자리까지 빠짐없이 참석하며 이찬을 볼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그러나 '덕후는 계를 타지 못한다'는 절대불변의 진리는 남다름에게도 통한다. 남다름이 빠진 회식 자리에 하필 이찬이 등장하면서, 인증사진까지 찍은 입사 동기들과 달리 남다름 홀로 이찬의 실물을 보지 못하게 되는 것. 최애를 보겠다는 일념으로 이직까지 감행한 남다름이 과연 이찬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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