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세이' 맷 데이먼 "아이들과 한국 야구 관람, 응원 방식 신기했다" [TD현장] |
| 2026. 08.03(월)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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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세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디세이’ 배우 맷 데이먼이 프로야구 관람 소감을 전했다. 3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맷데이면, 샤를리즈 테론, 프로듀서 엠마 토마스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맷 데이먼은 지난 1일 고척돔에서 진행된 프로 야구 경기장에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맷 데이먼은 이날 “너무너무 재밌게 야구를 봤다. 제 아이들도 와서 약간 시차적응을 했어야 해서 끝까지 못 봤다. 어제는 서울 투어도 했다. 하루 종일 서울을 볼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이어 맷 데이먼은 “공교롭게도 야구 에이전트인 친구가 있다. 그 친구가 담당하는 선수가 키움 히어로즈 선수 중 한 명이다. 공항에 도착했을 때 친구가 경기를 볼 수 있냐고 해서 보고 싶었다. 너무 재밌었다. 두 팀이 응원을 하는데 너무 신기했다. 미국은 그렇지 않다. 같은 스포츠이지만 한국에서는 응원하는 방식이 달라서 그 부분이 신기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오디세이’는 신들의 저주와 괴물들의 위협 속에서도 혼란에 빠진 가족과 왕국을 되찾기 위해 거스를 수 없는 운명에 맞서는 트로이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의 처절한 귀환기를 다룬 작품으로 5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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