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부녀 킬러’ 최우성, 엉뚱함X예리함 겸비한 ‘대형견 막내 형사’로 눈도장 |
| 2026. 08.02(일) 10:18 |
| ||||
![]() |
| 최우성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최우성이 ‘유부녀 킬러’에서 풋풋하고 순박한 매력의 막내 형사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난 1일 방송된 2회에서 최우성은 남부경찰서 강력2팀의 막내 형사 '범성훈' 역으로 분해 통통 튀는 에너지와 열정을 발산했다. 호텔 저격 사건 현장에서 총알의 궤적을 찾아내 선배 이동진(이상이)에게 호들갑을 떠는가 하면,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의 단서를 찾기 위해 실제 새(물총새)의 생물학적 특징을 검색하는 등 엉뚱하고 귀여운 면모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동진의 기습적인 사건 자료 암기 지시에도 구시렁거리면서 군말 없이 따르는 충직함으로 선후배 간의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를 빚어냈다. 최우성은 허당미 넘치면서도 사건 앞에서는 묘하게 예리한 감각을 번뜩이는 범성훈 캐릭터를 디테일한 연기로 표현해내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최우성과 이상이의 브로맨스가 돋보이는 ‘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유부녀 킬러’]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