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부녀 킬러’ 최우성, 열혈 막내 형사로 변신 |
| 2026. 07.31(금)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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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성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최우성이 ‘유부녀 킬러’에서 열정 가득한 막내 형사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31일 밤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최우성은 남부경찰서 형사과 강력2팀의 막내 형사 '범성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범성훈은 선배 이동진(이상이)의 충직한 파트너로, 현장에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터프한 '순정 마초'이지만 일상에서는 순수하고 투명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선배의 지시에 즉시 "넵!"을 외치는 '대형견' 같은 멍뭉미와 함께,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를 잡겠다는 풋풋한 열정을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제작발표회에서 최우성은 "원작 속 순박하고 열정적인 인물 설정에 더해, 무언가에 꽂히면 끝까지 파고드는 '덕후' 기질과 관찰력을 덧입혀 입체적으로 완성하려 노력했다"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고민을 밝히기도 했다. ‘유부녀 킬러’는 3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A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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