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니들 정모하자"…김원희, 아일릿 원희·리센느 원이 소환 (놀뭐) [TV온에어] |
| 2026. 08.02(일) 08:00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김원희가 아일릿 원희와 리센느 원이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숏폼드라마-찍어유' 편이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캐스팅을 위해 김원희를 만났다. 이날 김원희는 15년의 연기 공백을 솔직하게 우려하며 털어놨다. 유재석이 "부잣집 사모님 역할이 잘 어울린다"고 하자 김원희는 "난 악역을 해보고 싶다. 한 번도 안 해봤다. 진짜 막장의 악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액션 연기에 대해서는 "예전에 영화 찍을 때 액션은 제가 다 했다. 대역은 너무 고난도만 잠깐 썼다"며 "'다치마와리'도 했다"고 말해 멤버들을 웃게 했다. 이후 유재석이 "김원희·임원희 조합이 너무 좋다"고 말하자 김원희는 "요즘 우리 후배 중에 원희가 활약을 많이 하더라"며 배우 임원희를 비롯해 그룹 아일릿의 원희와 리센느의 원이를 언급했다.
김원희는 "나만 부진하다"며 "예전에는 원희라는 이름이 흔치 않았다. 기껏해야 임원희까지 두 사람 정도였는데, 지금은 너무 뿌듯하다. 우리 정모 한 번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원희들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원희 씨, 요즘 '정모'라는 단어 잘 안 쓴다"고 받아쳤고, 하하는 "어디 가려고? 민들레영토 갈 거냐"고 농담을 던졌다. 김원희는 웃음을 터뜨리다가도 이내 정색했고, 유재석은 "일희일비 하지마"라며 만류했다. 이를 본 주우재는 "선배들이 확 웃다가 확 정색하신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