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 더 유니버스' 주상욱 "주강찬도 아빠… 방식만 잘못돼" |
| 2026. 08.01(토) 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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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주상욱이 '김부장' 속 악역 주강찬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김부장 더 유니버스' 2부에서는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의 비하인드와 배우 인터뷰가 공개됐다. 극 중 주상욱이 연기한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은 김부장(소지섭)의 딸 민지(서수민)를 위험에 빠뜨린 사건의 배후 인물이다. 주상욱은 강렬한 악역을 선보였다. 극중 주강찬은 "자식 키우려면 돈 필요하지 않냐. 한 달에 1억이면 되냐? 능력도 없는데 애를 낳는다? 짐승들 번식이랑 뭐가 다르냐. 난 호의를 베푸는 거다. 전화 한 통으로 네 딸을 다시는 못 보게 만들 수도 있다"라고 협박해 공분을 샀다. 이에 주상욱은 인터뷰에서 주강찬을 바라보는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아빠로서는 똑같은 아빠라고 생각한다. 단지 방식이 잘못됐을 뿐"이라고 말하며 캐릭터에 대한 나름의 해석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김부장 더 유니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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