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 "현재 목포 1등? 저죠" 미워할 수 없는 허세 (라스) [T-데이] |
| 2026. 07.29(수)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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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박지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박지현이 '라디오스타'에서 '목포 왕자'다운 자신감을 드러낸다. 29일 밤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하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박지현은 스스로 "진짜 연예인 같다"라고 느끼는 순간을 털어놨다. 무대 중간에 의상을 갈아입기 위해 내려오면 여러 스태프가 빠르게 달려와 중간 점검을 해주는데, 그때 전신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며 "나 좀 멋있다"라는 생각이 든다며 웃음을 안겼다. MC 유세윤이 "약간 연예인병(?)이 도질 만도 한데?"라며 미끼를 던지자, 박지현은 "어떤 상황에도 저는 그냥 제 탓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해 겸손한 마인드를 드러냈다.
고향 목포에서의 인기를 묻는 질문에는 자신감 넘치는 반전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경연 프로그램 출연 당시 목포 전역에 자신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며 "제 나라인 줄 알았다"라고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 유세윤이 "목포의 1등이 박지현 씨라고 생각해요?"라고 재차 묻자, 남진, 김경호, 슈퍼주니어 동해 등 대선배들을 언급하면서도 "현재 목포 1등 저죠!"라고 당당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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