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프' 음문석 "노래와 춤은 영원한 동반자, 저의 또 다른 영감이죠" [인터뷰 맛보기] |
| 2026. 07.29(수)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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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문석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호프’의 배우 음문석이 노래와 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음문석은 2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인터뷰에서 노래와 춤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음문석은 활동명 ‘SIC’으로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뒤 드라마 ‘열혈사제’ ‘모범택시3’, 영화 ‘육사오’ ‘범죄도시 2’ 등 굵직한 작품들을 필모그래피에 남기며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날 음문석은 노래와 춤에 대해 “노래와 춤은 저의 영원한 동반자다. 또 다른 저의 영감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음문석은 “저는 스트레스를 춤과 노래로 푸는 편이다. 저의 절친한 친구인 황치열의 콘서트 무대에 섰었다. 그 무대에 섰을 때 에너지를 받았는데, 그 에너지를 받으면 급속 충전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음문석은 “제가 우울감을 가질 수도 있고 지칠 때도 있는데, 그럴 때 저를 지탱하게 해주는 취미다”라고 했다. 지난 15일 개봉된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제79회 칸 영화제 초청작이다. 음문석은 극 중 모든 비극의 서막을 연 양배를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고스트 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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