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란 마법 또 통했다, 신작 '오디세이' 글로벌 흥행 돌풍 [무비노트] |
| 2026. 07.27(월)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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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세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전 세계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이후 2주 연속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이름값에 걸맞은 폭발적인 흥행 신드롬을 연일 증명하는 중이다. 27일 박스오피스 모조 발표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현재까지 전 세계 6억3960만 달러라는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한화로 9352억 원을 넘어서는 대기록이다. 이러한 대흥행의 이면에는 관객들의 압도적인 입소문과 극찬이 있다. 대중의 반응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인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에서 ‘오디세이’는 97%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더해, 영화를 직접 관람한 이들이 평가하는 시네마스코어에서도 최고 등급인 A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완벽하게 잡아냈다는 평을 받는다. 이번 작품의 성공과 맞물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개인의 위상 역시 다시 한번 절정에 달했다. 최근 미국 유력 엔터테인먼트 매체인 Vulture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할리우드 감독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크리스토퍼 놀란이 단순히 상업적으로 성공한 감독을 넘어, 현대 영화계에서 얼마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명확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배급을 담당하는 업계 관계자들 역시 이번 흥행 돌풍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유니버설 픽쳐스의 북미 배급 총괄을 맡고 있는 짐 오어는 기대를 뛰어넘는 현장 반응에 대해 “크리스토퍼 놀란은 역사상 가장 신뢰받는 감독 중 한 명이며, 관객들은 그가 반드시 대형 스크린에서 봐야 할 영화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부 상영관은 다음 주는 물론 그다음 주와 평일 상영까지 이미 매진된 상태”라며 ‘오디세이’를 향한 극장가의 열기를 전했다. 이처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와 탄탄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오디세이의 장기 흥행은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다. 북미 개봉 2주 차에도 흔들림 없는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어질 글로벌 흥행 기록에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디세이’는 8월 5일 국내 극장 개봉을 통해 한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오디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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