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셧 더 도어', 친구들에게 상처받고 만든 곡… 현재는 사과받아" [인터뷰 맛보기]
2026. 07.27(월)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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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데이식스의 영케이가 솔로 앨범 타이틀 곡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영케이는 지난 22일 서울시 동대문구 모처에서 진행된 '영기스트(YOUNGEST)'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타이틀 곡을 작업한 모티브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발매되는 영케이의 정규 2집 '영기스트'는 최상급을 표현하는 영어 접미사 '-est'를 활용해 가장 영케이스러운 음악이자 영케이의 본명인 강영현다운 메시지를 전하는 앨범이다. 지난 2023년 9월 솔로 정규 1집 '레터스 위드 노트(Letters with notes)'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솔로 컴백이다. 타이틀곡 '셧 더 도어(Shut The Door)'를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됐다.

이날 영케이는 타이틀 곡 '셧 더 도어'에 대해 언급하며 "역설적인 곡이다. 밀폐된 공간 안에 들어가는데 해방감을 느낀다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라며 "마음의 문을 닫고 내 안에 음악을 더 키운다는 내용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영케이는 "일기 쓰듯 작업된 곡이다. 밖에서 상처받고 치유받은 경험들이 담겼다. 저는 집으로 돌아와 헤드셋을 끼고 음성채팅을 하면서 친구들과 게임을 할 때 자유와 해방감을 느낀다. 그런 감정이 모티브가 됐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곡의 가사를 보면 친구들의 배신을 포함해 '또 시작이야', '못 잡아먹어서 안달' 등의 가사가 눈에 띈다. 이에 영케이는 "어떤 일이 발생을 했다. 친구들 사이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그래도 친구들과 있을 때 즐겁지 않냐. 친구들에게 들려줬더니 눈물을 흘리며 사과를 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더불어 연예계 인물이나, 언론은 범주에 포함되지 않냐 묻자 영케이는 "연예계 인물들은 아니며, 언론은 괜찮다. 다들 어여쁘게 봐주시지 않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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