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송하영, '개그콘서트' 출격… '공개재판' 피고로 등장 |
| 2026. 07.24(금)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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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멤버 백지헌과 송하영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코너 '공개재판'에는 프로미스나인의 백지헌과 송하영이 피고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방송에서 판사 박준형은 '공개재판' 코너 역사상 최초로 프로미스나인을 향한 '훈방 조치'를 선언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를 본 검사 박성호는 "나였어도 훈방 조치했을 거냐"라며 억울함과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프로미스나인이 받게 된 원래의 죄명은 무엇이었을까. 이어 변호사 박영진은 프로미스나인을 향해 '일요일 밤'의 안방극장을 책임지는 '개그콘서트'를 마치 여름철 축제인 '워터밤'처럼 뜨겁게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다. 특유의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을 지닌 프로미스나인이 과연 '개콘' 무대를 어떻게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킬지 기대를 모은다. 이날 또 다른 코너인 '거울남녀'에서는 미용실을 배경으로 한 폭소 만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이수경은 미용실을 찾아 스타일리스트 김시우에게 "소개팅에 나가자마자 남자가 첫눈에 반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라며 이른바 '나나펌'을 주문한다. 하지만 이수경은 김시우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를 자신을 향한 플러팅으로 착각하고, 김시우는 이에 당황하며 필사적인 철벽 방어를 시도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 과정에서 '거울 속 이수경'으로 활약하는 황혜선의 리얼한 자아 성찰 연기가 시청자들의 공감 어린 폭소를 유발할 전망이다. 여기에 박성광과 '거울 속 박성광'인 김진곤이 펼치는 팽팽한 자존심 싸움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의 매력과 코미디언들의 호흡이 어우러질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는 26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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