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은비, '사랑이 온다' 첫 OST 주자…이승환 명곡 재해석 |
| 2026. 07.24(금)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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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은비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권은비가 OST를 가창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주제곡으로 가수 이승환의 명곡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이 낙점됐다. 권은비는 가창을 맡아 첫 방송 당일 음원을 발표한다. 오태호가 작사·작곡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은 지난 1991년 발매된 이승환의 정규 2집 수록곡으로 이번 작품의 핵심 주제를 관통하는 음악으로 쓰인다. 해당 곡은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때"라는 노랫말로 잘 알려진 인기 곡이다. 미디엄템포의 밝은 분위기 속 아련한 가사를 담고 있으며, 권은비의 음색이 더해져 재탄생했다. 이번 리메이크 편곡에는 음악 프로듀서 고병식과 이형성이 참여했다. 이 곡은 주요 등장인물인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의 애정선에 삽입된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측은 "첫 방영을 시작하는 ‘사랑이 온다’의 메인 타이틀곡 가창자로서 권은비를 발탁했다"라며 "권은비의 OST 참여가 감동과 재미를 더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깨진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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