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 영철, 데이트권 남발로 빈축… 데프콘 "이러다 다 잃어" (나솔사계) [TV온에어]
2026. 07.24(금)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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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나솔사계' 26기 영철의 위기가 불거졌다.

23일 밤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여자 1호는 26기 영철에게 선택받지 않아 한숨을 쉬며 "차라리 혼자 먹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26기 영철은 여자 1호와 데이트를 약속했으나, 영철은 여자 4호를 택했다.

이에 여자 1호는 여자 출연진들에게 이 사실을 말하며 "그래서 마음이 26기 영철을 믿고 기운 것"이라 설명했다. 데프콘 또한 "다른 분 선택해야 할 것 같다고 약속을 어길 거였으면 말이라도 해줬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여자 1호는 "사소한 약속이라도 잘 지켜주는 사람이 좋다고 했는데"라며 황당함을 느꼈고, 여성 출연진들 또한 "사소하지 않다"라며 공감했다. 이후 여자 1호는 26기 영철의 대화 요청을 거절했다. 사과하고 싶었다는 26기 영철에게 여자 1호는 무심하게 반응했다.

26기 영철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조급해졌다고 생각해야 하나. 나에게 조금 더 피드백을 주신 분은 누구일까 생각해 보게 됐다. 그랬더니 4호 님이 제 주변에 좀 더 있었다고 생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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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6기 영철은 여자 4호와 여자 5호가 대화하고 있는 곳을 찾아가 대화를 나눴다.

그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라며 "어제 1호 님한테 밤에 데이트가 있으면 1호 님이랑 얘기해보고 싶다고 여자가 선택할 수 있다면 나를 선택해 달라 했다. 그랬더니 본인도 좋다고 하셨다. 그런데 어제 선택이 없었다. 도시락 선택 때 4호님을 선택했다. 거짓말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여자 4호는 "근데 데이트권을 따게 되면 저한테 쓴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황당해했고,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많이 뿌렸다. 이러다 다 잃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26기 영철은 "순서가 다르다"라고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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