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7기 옥순→미스터 조 호감+미스터 서 포옹에 삼각관계 형성 [시청률]
2026. 09.18(금)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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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나솔사계' 7기 옥순이 미스터 조에게 호감을 고백한 가운데, 미스터 서가 7기 옥순에게 갑작스러운 포옹 스킨십을 시도하며 '사계 민박'의 러브라인이 요동쳤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전국 기준 ENA 1.3%, SBS플러스 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7기 옥순을 선택한 미스터 지와 미스터 조는 '2:1 데이트'에서 극과 극의 모습을 보였다. 미스터 지가 7기 옥순에게 적극적으로 질문을 이어간 반면, 미스터 조는 묵묵히 고기를 구웠다. 이후 7기 옥순과 1:1 대화를 나눈 미스터 조는 "제일 편하다", "좋게 생각하고 있다. (최종) 선택할 수도 있겠다"는 말을 들으며 호감을 확인했다. 미스터 조 역시 데이트 후 "어제 돌이켜보면 진짜 너무 창피하다"며 과거 자신의 인터뷰를 후회했다.

미스터 조는 24기 현숙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7기 옥순과의 데이트에서 여지를 준 것 같다고 자책했고, 24기 현숙에게 인형 키링을 선물하며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24기 현숙은 "어제도 7기 옥순 님 더 알아볼 필요 없다고 했다"며 미스터 조의 태도를 지적했고, 결국 "미스터 조 님과는 이제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후 '사계 데이트권' 쟁탈전에서 또 한 번 7기 옥순을 둘러싼 신경전이 벌어졌다. 미스터 서는 7기 옥순을 따라 OX 문제의 정답을 맞힌 뒤 와락 끌어안으며 세리머니를 펼쳤고, 데이트권까지 획득했다. 이어 다시 7기 옥순을 포옹하자 이를 지켜본 14기 영자는 "왜 스킨십을 하지?"라며 호감도가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미스터 조 역시 "몹시 기분이 엉망진창이었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설상가상으로 7기 옥순은 데이트권을 획득한 미스터 서에게 "저 덕분에 땄으니 제게 쓰시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두 번째 게임에서는 26기 영자와 미스터 지가 각각 데이트권을 획득했다.

7기 옥순을 둘러싼 출연자들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가운데, '사계 데이트권'의 향방은 24일 밤 10시 30분 SBS플러스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플러스, ENA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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