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궁' 노윤서 "연기력 논란 인지… 아쉬움 동력 삼아 발전해야죠" [인터뷰 맛보기] |
| 2026. 07.23(목)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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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동궁'의 배우 노윤서가 자신의 연기력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노윤서는 23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극본 권소라·연출 최정규) 인터뷰에서 연기력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노윤서는 극중 귀의 소리를 듣는 인물 생강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했다. 그러나 작품 공개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노윤서의 사극 톤이 어색하다며 연기력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날 노윤서는 첫 사극에 임하고 달라진 부분에 대해 "아쉬움이 남았다. 더 발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어떤 아쉬움이었냐는 물음에 그는 "아쉽지 않았던 적이 없다. 저는 자기 객관화가 잘되는 편이다. 이런 아쉬움이 동력이 돼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런 생각에 매몰되는 편은 아니고, 오늘 할 것을 잘하고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이다. 건강한 아쉬움이라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그는 "저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다. 노력하고 발전해나가야 하는 게 많다. 캐릭터에 대해 많이 연기하고 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기반을 더 다져서 다수의 시청자분들을 설득시킬만한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다"라고 담담하게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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