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질라' 아역 케일리 호틀, 차량 추락 사고로 사망…향년 18세 [TD할리우드] |
| 2026. 07.22(수) 12:31 |
| ||||
![]() |
| 케일리 호틀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영화 '고질라 VS. 콩'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청각장애 배우 케일리 호틀(Kaylee Hottle)이 사망했다. 지난 21일 미국 연예지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케일리 호틀은 새벽 시간대 메릴랜드주 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 사고로 숨졌다. 수사당국은 과속을 주된 사고 사유로 파악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 밝혔다. 동승했던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받았으며, 또 다른 탑승자는 진료를 사양했다. 반면 호틀은 현장 조치 후 의료기관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타지에서 비보를 접한 케일리 호틀의 부친은 수어를 활용한 영상을 통해 딸의 이송 과정에서 심장이 멈췄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결코 타고 싶지 않았던 비행기를 타고 있다"라는 심경을 전하며 유구를 인도받기 위해 이동했다. 9세에 영상 앱 광고로 매체에 얼굴을 비춘 호틀은 텍사스 청각장애학교를 다니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2021년 '고질라 VS. 콩'에서 킹콩과 수화로 교감하는 지아 캐릭터를 연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후속작인 '고질라 X 콩: 새로운 제국'에도 연이어 모습을 나타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고질라 VS. 콩' 스틸컷]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