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평점 5~6점대… 관객 반응 엇갈려
2014. 05.16(금) 14:20
고질라 평점 후기
고질라 평점 후기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할리우드 재난 블록버스터 '고질라'(감독 가렛 에드워즈)가 15일 개봉했다. 이 가운데 관객 반응은 엇갈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고질라'는 16일 오후 2시 기준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멀티플렉스 CGV 홈페이지 등에서 5~6점대의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고질라'는 네이버에서 누리꾼 평점 6.85, 관람객 평점 7.13, 기자·평론가 평점 7을 기록했다. 또 다른 포털 다음에서는 누리꾼 평점 5.7을 나타냈다. CGV에선 전체 평점은 6.4, 실관람객 평점은 6.6으로 집계됐다.

또 '고질라'를 본 관객들의 관람평도 다양했다. 호평한 누리꾼들은 "올해 본 영화 중 현재까지 1등" "IMAX 3D로 보니까 정말 실감난다" "괴수영화는 이래야 제맛이지" 등의 반응을 남겼다.

반면 "거대한 스케일의 SF 영화도 지루할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영화" "스토리 전개가 아쉬웠다" "차라리 10년 전 나온 '고질라'는 목적은 확실했다" 등 부정적인 후기도 있었다.

리부트 버전으로 부활한 괴수 영화의 전설 '고질라'는 인간들이 깨운 존재로 인해 시작된 인류의 재난을 그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국내 개봉 첫날 관객수 8만9386명을 기록하며 '인간중독'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고질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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