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회복한 효린 "풀파워 댄스 조금 힘들어… 요즘 직캠 많아져 고민" [인터뷰 맛보기] |
| 2026. 07.22(수)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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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효린이 본인의 건강 상태에 대해 말했다. 효린은 지난 16일 서울시 성동구 한 카페에 진행된 미니 4집 '오리지널린(OriginaLyn)'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털어놨다. 효린의 미니 4집 '오리지널린(OriginaLyn)'은 '오리지널(Original)'과 효린의 이름 '린(Lyn)'을 결합한 타이틀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효린만의 음악과 정체성을 담아낸 앨범이다. 그가 할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인 모습'을 노래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앞서 효린은 지난 5월 27일 타이베이 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을 맞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후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휴식에 전념했고, 이후 입원 10일 만에 퇴원했다. 이날 효린은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 스스로를 너무 괴롭혀서 힘들지 않았나싶다. 병원에서 말해주지 않았으면 전 아직도 쉬지 않았을 것 이다"라며 "쉬어가는 타이밍이 필요했던 시점이었는데, 몸이 먼저 반응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효린은 "'오리지널린'을 준비하면서 너무 재밌고 감사하게 준비했는데, 이게 건강때문에 날아가면 어떡하지 싶었다. 최대한 시기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예상 발매시기보다 1주일을 늦췄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노래 자체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즐겁게 작업했다보니 회복이 빨랐다. 자연스럽게 회복된 것 같다"라며 "뮤직비디오처럼 풀 파워로 춤을 추는 건 조금 힘들다. 요즘 직캠 많아져서 고민이다.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도 춤을 살살춰달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ReH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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