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메이저, 데뷔 첫 팬콘 성료… 직장인 콘셉트로 웃음+매력 발산 |
| 2026. 07.20(월)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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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데뷔 첫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엑스칼라에서 '2026 82메이저 팬콘서트 82 오피스 : 베케이션(2026 82MAJOR FAN-CONCERT 82 Office : Vacation)'을 개최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팬콘서트는 바쁜 일상을 벗어난 직장인들의 여름휴가를 주제로 꾸며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82메이저는 오피스 출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대표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장의 열기를 달궜다. 이어 결재 올리기, 릴레이 한컴 타자, 일심동체 동작 리듬 게임 등 직장인 콘셉트에 맞춘 다채로운 코너를 진행해 에티튜드(팬덤명)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특히 객석을 직접 누비며 팬들의 사연과 요청 사항을 소개하는 등 한층 가까이서 호흡했다. 멤버들이 야심 차게 준비한 커버 무대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틴탑의 '향수 뿌리지마'와 세븐틴의 '예쁘다'를 통해 청량한 매력을 발산한 데 이어, 남성모·조성일·황성빈은 트와이스의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를, 박석준·윤예찬·김도균은 레드벨벳의 '빨간 맛'을 소화하며 완벽한 걸그룹 댄스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강렬한 힙합 감성이 돋보이는 '케이지(CAGE)', '트로피(TROPHY)', '니드 댓 베이스(Need That Bass)' 무대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최근 미니 5집 '필름(FEELM)'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82메이저는 멤버 전원이 제작에 참여해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증명했다. 타이틀곡 '사인(Sign)'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POP 노래 25곡'에서 9위에 오르며 글로벌 존재감을 빛냈다.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82메이저는 오는 8월 2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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