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뜨거운 메시 사랑…월드컵 결승전 직관+마네킹에 절까지 [★한컷]
2026. 07.20(월) 13:50
임영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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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임영웅이 미국 뉴욕에서 리오넬 메시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뉴욕 여행 중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뉴욕의 한 스포츠 브랜드 매장을 찾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메시 마네킹을 마주했다. 마네킹을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매장 바닥에 무릎을 꿇고 큰절을 올리는 포즈를 취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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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임영웅은 20일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입장권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직관했음을 알렸다. 평소 메시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임영웅이 아르헨티나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결승전에서는 스페인이 연장 접전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프타임 쇼에는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와 함께 방탄소년단(BTS)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결승전 시작 전 사전 행사에서는 정호연이 명품 브랜드 L사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트로피 가방을 들고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임영웅은 SBS 예능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9월 4~6일 3일 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임영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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