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이다해 "세븐, 임밍아웃에 눈물…식당 직원에게 자랑" (미우새) [TV나우]
2026. 07.19(일) 21:30
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이다해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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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다해가 임신 소식을 접한 남편 가수 세븐의 반응을 전했다.

19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이다해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첫 딸을 임신한 이다해는 스튜디오 등장과 함께 모든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다해는 태명을 정했는지 묻는 질문에 "남편이 평소 아기를 워낙 좋아했다. 딸을 원했는데, 지나가다가 예쁜 아기가 보이면 '엘리야' 부르고 우리는 딸 낳으면 엘리라고 하자고 했다. 정말 딸을 갖게 돼서 아직 엘리, 엘라 사이에서 결정을 못 했다"라고 말했다.

MC 신동엽은 남편 세븐의 반응을 물었고, 이다해는 "세븐이 딸들이 '아빠랑 결혼할 거야'라고 하면 엄마가 '안 돼, 아빠는 나랑 결혼했어'라고 답하는 영상을 보면서 입이 귀에 걸렸다"라며 "귀엽다고 딸 영상만 본다. 자기는 그런 말을 듣고 싶다고 한다. 아빠랑 결혼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남편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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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이다해

MC 서장훈은 "세븐이 이다해를 밀착보호 중이라는데 오늘은 안 따라왔냐"라고 물었고, 이다해는 세븐이 원래 잠이 많은 편인데 아침 일찍부터 녹화 준비를 하자 졸졸 따라다니더라. 잘하고 오라며 응원하고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이 임신 사실을 알았을 당시 세븐의 반응을 물었고, 이다해는 "이벤트를 했다. 인형에다가 임신테스트기를 꽂고 괜히 식전 기도를 시켰다. 기도 끝나고 뭐가 있으니까 멍 때리다가 너무 놀라더니 막 울더라"라며 "정말 좋아하고 울고, 마침 서빙하던 직원에게 '임신했어요'라고 말했다"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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