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 야호!"…'런닝맨' 10분 확대 편성, 16년 '케미' 담긴다 [T-데이] |
| 2026. 07.19(일) 17:02 |
| ||||
![]() |
| SBS 런닝맨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런닝맨'이 10분 확대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19일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이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이 걸린 '출근 야호' 레이스로 꾸며지며 10분 확대 편성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출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시간 자판기'와 고액 상품이 걸린 '상품 자판기'를 이용하기 위해 코인 확보에 나섰다. 첫 번째 미션은 빠른 속도의 수상 레저 기구에 탑승한 채 물수건을 지켜내야 하는 '물수건 보디가드'였다. 2인 1팀으로 진행된 이 미션에서는 시작부터 치열한 견제와 심리전이 펼쳐졌고, 양세찬은 보트 운전 직원에게 더 거칠게 몰아달라며 은밀한 로비를 감행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어 건물 3층 높이에 달하는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와 부표 위 튜브를 더 많이 물속으로 떨어뜨리는 '인간 볼링' 미션도 이어졌다. 슬라이드 꼭대기에 선 멤버들은 "토할 것 같다"며 공포에 질려 서로 순서를 미루는 웃지 못할 광경을 연출했다. 반면 김종국은 미션 시작과 동시에 룰을 빠르게 파악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세우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의 팀워크를 시험하는 '동상이몽 퀴즈'도 함께 공개된다. 제시된 정답을 보고 떠오르는 키워드를 서로 겹치지 않게 적은 뒤 대표 한 명이 이를 조합해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기상천외한 답변들이 쏟아지며 현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하하는 '전봉준' 관련 문제에 '홍길동'을 적어놓고도 이유를 설명하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고, 유재석은 유추하기 어려운 문제까지 막힘없이 풀어내며 브레인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예상 밖의 팀워크로 연이어 정답을 맞힌 멤버들은 "제작진이 웃음을 잃었다. 우리 16년이야!"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멤버들이 마지막 퀴즈 미션까지 성공해 만족스러운 다음 주 출근 시간을 지켜낼 수 있을지, '출근 야호' 레이스는 이날 저녁 6시 방송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