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5.3% 상승 추이, 남궁민 결정적 단서 포착 [시청률]
2026. 07.19(일) 09:55
KBS2 결혼의 완성, 남궁민 이설
KBS2 결혼의 완성, 남궁민 이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결혼의 완성'이 시청률 상승세를 그렸다.

지난 18일 방송한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극본 정재하·연출 김정현·김민태) 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7.4%, 전국 시청률 5.4%(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했다. 4회 7.2%에 비하면 다소 떨어진 수치지만, 토요일이었던 3회 방송 5.2% 대비 오름세를 보이며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주(남궁민)는 노만희(김대명)의 감시카메라를 역이용해 30억원 거래를 제안했다. 노만희가 거부하자 돈다발에 불을 붙이려는 강수를 두며 거래 주도권을 잡은 강태주는 아내 고세윤(이설)과의 전화 통화도 성사시켰다. 그러나 통화 직후 노만희는 고세윤에게 "이거 다 강사장이 시킨 거예요"라는 충격적인 폭로를 던지며 부부 사이를 흔들었다.

거래 현장에서는 복수심에 불타던 이수형(박병은)이 정체불명의 차량에 무차별 총격을 가하며 혼란이 발생했고, 이후 이수형은 노만희의 차량에 치여 강태주에게 "아내를 구해야 돼"라는 마지막 말을 남긴 채 숨을 거뒀다. 노만희는 강태주에게 "니 아내는 이제 죽는 거야"라며 최후통첩을 보냈다.

홀로 남은 강태주는 이수형의 흥신소에서 단서를 찾던 중 특이한 단추를 발견하고, 자신이 진료했던 40대 남성 환자 차트를 뒤진 끝에 "허재일. 너였구나"라며 납치범의 정체를 확신하는 결정적 단서를 포착했다.

'결혼의 완성' 6회는 19일 밤 9시 20분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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