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 "흡연 연기 위해 담배 10개월간 하루 한 갑씩 피워" (데이앤나잇) |
| 2026. 07.18(토)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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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구혜선이 연기를 위해 흡연을 시작한 일화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구혜선은 근황과 과거 연기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구혜선은 장편 영화 촬영 당시 흡연 연기가 필요했던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당시 담배 피우는 연기를 해야 했는데, 연기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평을 들었다"라며 "진짜 담배를 피워야겠다는 생각에 10개월간 매일 한 갑씩 담배를 배웠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문세윤은 "그 정도면 좋아한 거다. 한 갑씩 안 피워도 되지 않냐. 흡연자도 한 갑 피우기 힘들다"라며 놀라워했다. 담배를 배운 과정 또한 밝혔다. 그는 화상 채팅을 통해 동기들에게 흡연을 배웠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화상 채팅에 5명이 동시에 접속해 함께 담배를 피우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구혜선은 연기 몰입을 위해 흡연실을 찾아가 직접 담배를 피웠다. 이 과정에서 대학생 전용 앱에 '구혜선이 골초더라'라는 익명의 목격담이 올라오기도 했고, 이 글을 본 구혜선은 "그 게시글을 보고 연기가 진짜 같았다는 생각에 '성공했다'고 느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데이앤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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