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 고문 버텨냈더니 원현준·최범호 등장… "역시 배신 안해" (김부장) |
| 2026. 07.18(토)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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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김부장' 소지섭이 각종 고문을 이겨냈다. 18일 밤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8회에서는 북한에서 고문당하는 김부장(소지섭)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부장은 "부대 위치를 말하라"는 북한의 물음에 답하지 않아, 전기고문부터 인두고문, 물고문까지 당하며 위기에 처했다. 특히 북한군은 김부장을 계속 고문하며 "이곳이 너의 조국"이라 말하며 그를 몰아세웠다. 김부장은 기절한 척 북한군에게 반격하며 위기를 탈출했다. 그러나 김부장이 문을 열고 나갔더니 그가 마주한 인물은 땅강아지(원현준)와 장소장(최범호)이었다. 장소장은 "북한 출신도 속을 정도라니, 세팅이 괜찮았나 보다"라며 "역시 절대 배신할리가 없다"라고 밝혔다. 김부장은 "날 죽이지 않는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고, 장소장은 "네가 좋아서도 아니고 동정해서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해 널 이용하기로 했다. 이번 임무만 성공하면 널 다시 자유인으로 만들어주겠다. 네 딸도 같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김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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