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콩팜팜' 신예은, 말 목장 인턴 합류… 통제 불가 연진이 2.7% [시청률] |
| 2026. 07.18(토)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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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신예은이 이광수, 도경수와 함께하는 말 목장 기술 연수에 본격 합류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5회에서는 'KKPP푸드'의 새로운 인턴으로 합류한 신예은이 이광수, 도경수 그리고 말들과 유쾌한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평균 2.7%, 최고 3.8%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또한 전국과 수도권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싹쓸이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앞서 파트너 말로 배정받은 말들과의 훈련이 이어진 가운데, 까다로운 모리스와 단숨에 친해진 도경수와 달리 이광수는 말을 듣지 않는 존 스노우에게 쩔쩔매며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결국 이광수는 작고 귀여운 말 연진이로 파트너를 교체했으나, 존 스노우가 목장 선배의 말은 곧잘 따르는 모습을 보고 허무함을 감추지 못해 폭소를 유발했다. 다음 날 인턴 신예은이 범상치 않은 목장룩을 입고 깜짝 등장했다. 고사리를 따러 온 수상한 사람처럼 변장해 멤버들을 놀라게 한 신예은은 이광수가 마분 퇴비 판매 글에 구매자가 숫자 1만 보냈다고 고민하자 "눈치 게임 아니냐"라며 시작부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어린 후배의 등장에 신난 본부장 도경수와 만만치 않은 인턴 신예은의 묘한 관계성이 웃음 포인트를 만들었다. 도경수는 "마음껏 부릴 수 있는 사람이 왔다"라며 기뻐했으나, 신예은은 직함으로 도경수를 깍듯이 부르면서도 은근슬쩍 반말을 구사하는 고도의 스킬로 응수했다. 새끼 포니의 이름을 두고도 신예은은 '콩팜이', 도경수는 자신의 이름을 딴 '도니'를 주장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어 연수생들이 임신마들의 아침 특식과 건강 검진을 챙기는 과정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을 맡았던 신예은과 동명의 말 연진이의 만남이 성사됐다. 신예은은 통제 불가인 연진이의 반항에 순간적으로 박연진 캐릭터로 빙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예은의 합류로 한층 더 다채로워진 말 목장 기술 연수는 오는 24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6회에서 이어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콩콩팜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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