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네" 인턴 신예은, 고사리 할머니로 등장→능청 몰카 (콩콩팜팜) [TV나우]
2026. 07.17(금) 21:55
tvN 예능프로그램 콩콩팜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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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신예은이 제주 목장에 깜짝 등장했다.

17일 저녁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에서는 제주 목장 기술 연수를 이어가는 KKPP푸드 직원 이광수, 도경수의 모습과 함께 신예은의 깜짝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목장에 우비를 입은 수상한 할머니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광수와 함께 목장 일을 배우던 중 이상함을 감지한 도경수가 뒤를 쫓자 할머니는 "나는 왜 찍어요? 연예인이네"라며 오히려 카메라를 향해 돌진하는 반전을 선보였다.

모자를 벗은 순간 정체가 드러났다. 할머니로 분한 인물은 다름 아닌 배우 신예은이었던 것. 얼굴을 확인한 이광수와 도경수는 곧바로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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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신예은은 촬영 30분 전 목장에 먼저 도착해 KKPP 선배들을 놀래주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고사리를 캐러 온 할머니라는 설정을 끝까지 유지하며 몰래카메라에 몰입한 신예은. 예상치 못한 등장에 당황해 웃음을 지은 두 사람은 이내 "우리 인턴이다"라며 신예은을 소개했다.

앞서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도경수는 신예은과 친밀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도경수는 "나 알아봤느냐"는 신예은의 질문에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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