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킴 잡채 완판, 권성준은 비상…'언더커버 셰프' 5.6% [시청률] |
| 2026. 07.17(금)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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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더커버 셰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언더커버 셰프'가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 9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평균 5.0%, 최고 6.7%, 수도권 가구 평균 5.6%, 최고 7.6%를 기록했다. 케이블·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tvN 타깃 시청률에서도 최고 3.7%로 지상파를 아우른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첫 방송 이후 단 한 번도 동시간대 정상을 내주지 않은 셈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장 취업 5일 차를 맞은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최종 미션을 향해 각기 다른 승부수를 던졌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권성준(위장명 샘 권)은 식당의 대표 메뉴인 돼지 지방 파스타를 직원 식사로 완성해 "원래 주방 식구가 만든 줄 알았다"는 사장의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직원들이 그의 실제 정체를 캐묻기 시작하며 위기가 찾아왔다.
이탈리아 파르마의 샘 킴(위장명 희태)은 잡채로 승부수를 던졌다. 현지 재료의 한계와 당면이 뭉치는 돌발 변수 속에서도 채소를 따로 볶아 식감을 살린 재해석 잡채를 완성했고, 사장으로부터 "희태 때문에 한국 요리에 대한 기준이 아주 높아졌다"는 극찬과 함께 완판이라는 확실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중국 청두의 정지선(위장명 써니)은 광둥식 조리법과 XO 소스를 활용한 신메뉴에 도전했지만 혹평을 받았다. 그러나 곧바로 현지 입맛에 맞춰 두반장을 활용한 재도전에 나서며 특유의 근성을 보여줬다. '언더커버 셰프'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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