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솔사계' 여자 3호와 2호가 8기 영수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16일 밤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셋째 날 아침부터 로맨스 굳히기를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여자 3호와 여자 2호는 8기 영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여자 3호는 전날 셋이서 한 데이트를 언급하며 "데이트 전에도 그랬지만, 난 여자 2호 님이 약간 호감 있는 걸 알지 않았나. 두 사람이 잘 맞는 게 느껴졌다"고 했다.
이어 여자 3호는 "너무 느껴지니까. 약간 더 불편하다"라면서 "나는 내가 이제 두 사람이 맞는 부분이 안 맞으니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자 3호는 여자 2호에게 "난 별로 안 끼고 싶었다"고 자존심을 부렸다.
여자 2호는 "감겼지 어제. 진지한 이야기하니까 말 잘하더라? 나랑 진짜 비슷하더라"고 8기 영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저런 사람 처음 봤다. 사실 진짜 선택하고 싶어서 밑밥 깔러 간거였는데 이야기하다가 또 8기 영수를 선택하고 싶어지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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