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품이 다르네" 고영욱, 정해인·김수현 우정 치켜세우고 임시완 저격 |
| 2026. 07.16(목)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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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욱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배우들을 비교하는 듯한 글을 남겨 또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고영욱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역시 훌륭하신 분의 후손이라 그런지 성품이 다르네"라는 글과 함께 기사 링크를 첨부했다. 해당 기사는 사생활 논란 이후 약 1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배우 김수현의 광고 촬영 소식에 동료 배우 정해인이 SNS를 통해 지지와 응원의 뜻을 표했다는 내용이다. 이에 고영욱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라디오 고정 게스트를 황광희 군과 함께할 때, 멤버 인지도를 올려줘야 된다며 종종 데리고 와서 봤던 임시완 군은 김수현 배우 팔로잉을 끊었던 걸로 기억하는데"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임시완이 과거 개인 계정의 팔로잉 목록을 일괄 정리했던 시점과 김수현의 논란 시기가 맞물렸던 상황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논란이 일자 고영욱은 재차 추가 글을 올려 해명에 나섰다. 그는 "가깝게 지내던 연예인들은 물론이거니와, 내 상황이 좋을 땐 늘 곁에 있던 주변 사람들까지 다 변하는 모습만 겪다가 두 배우의 의리와 우정이 참 보기 좋아서 단지 (그렇게 적은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고영욱은 과거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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