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범죄 실형' 고영욱, 적반하장 심경고백 "누가 날 싫어하면 어때서" |
| 2026. 09.13(일) 10:21 |
| ||||
![]() |
| 고영욱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싸늘한 여론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고영욱은 13일 자신의 엑스(X, 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근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비판 여론에 대한 생각을 직접 전했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서 "반백 살이 돼서도 부당하게 집단 괴롭힘을 당하다 보니, 아주 못된 인간들의 습성에 진절머리가 난다"고 적으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10년 넘는 시간 동안 나름대로 초연해졌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마인드를 본받아야겠다는 들었다"며 자신을 향한 사회적 비판에 맞서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 인물이 "누가 날 좀 싫어하면 어때서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에 대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고영욱은 최근 여러 동료 연예인들을 실명으로 거론하며 비판적인 견해를 쏟아내 연일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를 비롯해 박하선, 장도연, 장동민, 이찬원, 비비, 이지혜, 유재석, 신동엽, 이상민, 탁재훈, 서장훈 등을 무차별적으로 언급하며 거센 비판을 받았다. 고영욱은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해 전성기를 누렸으나 2013년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당시 법원으로부터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 등의 명령도 함께 받았다. 출소 이후 소셜 미디어와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다시 만들려 시도했으나 중대한 성범죄 전력 탓에 대중의 반발을 사며 방송 및 연예계 복귀는 요원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