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서수민, 피 분장에 젖은 머리까지… 살벌한 비주얼 [★한컷]
2026. 07.12(일) 19:42
서수민
서수민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딸 역할을 맡은 배우 서수민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서수민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김부장'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스태프들이 전한 따뜻한 손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민은 이마에 붉은 피 분장을 한 채 머리와 옷이 흠뻑 젖은 상태로 앉아 있다. 극 중 민지 역을 맡아 긴박하고 험난한 상황을 겪고 있음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고된 촬영 속에서도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채 감정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과 동시에 감탄을 자아낸다.

스태프가 전한 편지와 깜짝 선물 상자도 공개됐다. 파란색 선물 상자 위에는 현장 스태프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꾹꾹 눌러 담긴 편지가 얹어져 있어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편지에는 "비 내리고 뛰어다니고 춥고 힘든 현장 속에서도 항상 웃어주는 민지가 너무 기특하다. 힘든 촬영 속에서도 항상 우리의 해피바이러스가 되어줘서 고맙다. 그리고 졸업을 축하한다. 남은 기간도 힘내라"라는 애정 가득한 축하와 응원 문구가 적혀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서수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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