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안유진, 강남권 아파트 분양 당첨…시세 차익 '10억 이상' |
| 2026. 07.10(금)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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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유진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서울 강남권의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 분양 추첨에서 행운을 안았다. 10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안유진은 오는 9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서초구 방배동 소재 '디에이치 방배'의 일반공급 추첨제 물량에 당첨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배5구역을 재개발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현대건설의 고급 주거 브랜드가 적용된 대규모 단지다. 최고 33층, 29개 동, 총 3064세대 규모로 건설됐으며 이달 11일부터 사흘간 사전 점검을 마친 뒤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다. 이 단지는 지난해 8월 진행된 일반분양 당시 공급된 650가구 중 215가구 가량이 청약 점수가 낮아도 당첨을 노릴 수 있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 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시세 보다 높게 책정된 분양가로 인해 실거주 의무 조항이 적용되지 않아 자산가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로 인해 소유주가 직접 들어가지 않고 세입자를 들여 보증금으로 잔금을 치르는 방식이 가능하다. 다만 안유진의 실제 거주 여부는 미지수다. 이주 여부와 관계 없이 그는 이번 당첨으로 10억 원 이상의 자산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약 22억 4300만 원이었으나, 최근 인근 유사 매물의 매매가와 호가가 30억 원대 후반에서 40억 원 선을 형성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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