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박지현, 본방 사수 부르는 온앤오프 비하인드 공개
2026. 07.10(금) 09:29
박지현
박지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내일도 출근!’에서 눈부신 존재감을 발산 중인 배우 박지현의 반전 매력이 포착됐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연출 조은솔)에서 차지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지현의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내일도 출근!’에서 박지현은 과거 열정 가득했던 신입 시절을 지나 이제는 온통 퇴근 생각뿐인 ‘현실 직장인’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그는 직장 생활의 애환은 물론, 가슴 한구석에 묻어둔 아픈 첫사랑의 서사까지 완벽히 소화해 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극 중 시우(서인국)를 향한 마음을 깨달은 뒤 홀로 설레고 실망하는 감정의 변곡점을 세밀하게 표현,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짝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 속 박지현은 카메라 안팎에서 상반된 ‘온앤오프’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극 중 똑 부러지는 ‘프로 일잘러’ 차지윤으로 변신한 그는 촬영 직전까지 대본에 몰두하고 진지하게 모니터링을 이어가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준다. 반면 컷 소리가 난 뒤 카메라를 향해 볼을 부풀리거나 환한 미소와 함께 손가락 브이를 그리는 컷에서는 박지현 특유의 인간미 넘치고 러블리한 매력이 묻어나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앞선 방송에서는 시우가 지윤의 곁에 남기 위해 미국행을 포기하고, 마침내 두 사람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로맨스의 급물살을 탄 상황. 이에 박지현의 매력적인 온도차가 빛나는 비하인드 스틸은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감정의 전환점을 맞이한 지윤이 회사 내 새로운 프로젝트와 시우와의 로맨스를 모두 성공적으로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나무엑터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지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