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숙 맞선2' 2.2%, 강신우 "교회 가겠다" 직진→러브라인 흔들 [시청률] |
| 2026. 07.10(금) 07:43 |
| ||||
![]() |
| SBS 합숙 맞선2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합숙 맞선2'가 과감해진 플러팅과 예측불허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자녀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3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이강현 엄마가 3회 연속 0표를 받은 딸에게 파워 T식 위로를 건네며 서장훈의 쌍따봉을 이끌어낸 장면이 최고 시청률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의 핵심은 맞선남들이 직접 상대를 고르는 픽 데이트였다. 이인권은 최정윤을 향해 "공승연 닮으셨어요. 제 외적 이상형이 공승연"이라며 대담한 칭찬을 던졌고, 최정윤은 "기분 좋았다.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졌다"라고 화답하며 새로운 기류가 감지됐다. 반면 김다혜에게 마음을 굳힌 강신우는 최정윤과의 시간 내내 건성으로 일관했다. 김동영과 양하윤의 첫 단둘 만남은 예상 밖의 감동을 안겼다. 김동영이 "스스로의 행복은 잘 챙기고 있냐. 같이 행복해질 방법을 찾아보자"라고 건넨 한마디에 양하윤은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보던 김요한은 "제가 두 사람 될 것 같다고 했잖아요"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강신우의 직진도 화제를 모았다. 종교를 중시하는 김다혜에게 "같이 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교회에 갈 수 있다"라고 선언한 것. 무교임에도 예배 출석까지 약속하는 기세에 서장훈은 "신우 씨는 내일부터 바로 교회에 나갈 것 같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긴 장면은 이강현 모녀였다. 3주 연속 단 한 표도 받지 못한 이강현이 엄마 앞에서 눈물을 보이자, 이강현의 엄마는 "정신 차리세요"라고 단호하게 받아쳤다. "짠하긴 한데 선택 못 받았다고 목매고 울지 마"라는 말에 서장훈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확하게 다 해주셨다"라며 감탄했다. '합숙 맞선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