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2’ 8월 12일 개봉 확정…엄정화·박성웅 오리지널 멤버X최수영·려운 뉴페이스 조합
2026. 07.09(목) 17:43
오케이 마담2
오케이 마담2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오케이 마담2’가 베일을 벗었다.

영화 ‘오케이 마담2’가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벌어진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2020년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액션으로 흥행에 성공했던 전편에 이어, 6년 만에 오리지널 멤버와 새로운 얼굴들이 의기투합해 더 커진 스케일로 돌아온다.

이번 작품은 전편의 흥행을 이끈 오리지널 멤버들이 그대로 합류해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엄정화는 휴가 중 크루즈 납치 사건을 마주하며 다시 한번 잠재된 전투력을 각성하는 레전드 요원 ‘미영’ 역을 맡아, 한층 강력해진 카리스마와 K-히어로급 액션을 선보인다. 미영의 남편 ‘석환’ 역의 박성웅은 열정은 엘리트 국정원 요원이지만 현실은 백수인 홈프로텍터 남편으로 분해 특유의 허당미를 발산하며 국정원 재입사를 노리는 좌충우돌 활약으로 웃음을 책임진다.

여기에 미영의 과거 전직 요원 동료 ‘철승’ 역의 이상윤은 파격적인 장발 스타일과 묵직해진 카리스마로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예고하며, 1편의 어리바리한 승무원에서 초호화 크루즈 결혼식의 주인공이 된 새신랑 ‘현민’ 역의 배정남이 컴백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오리지널 멤버들이 주는 안정적인 웃음에 더해 새롭게 합류한 뉴 멤버 3인방은 극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박진주는 크루즈 사수에 목숨을 건 이스턴 비너스호의 대표 ‘선아’ 역을 맡아 납치된 배 안에서 박성웅(석환 역)과 색다른 코믹 콤비 플레이를 펼친다. 려운은 미영과 마법처럼 얽히는 크루즈의 인기 마술사 ‘지훈’ 역으로 분해 화려한 마술쇼와 깜짝 액션 활약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최수영은 크루즈를 장악한 범죄 조직의 무자비한 리더 ‘안야’ 역을 맡아, 유니크한 매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엄정화와 팽팽한 액션 대결을 벌이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1편에 이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은 이철하 감독은 “이미 전편을 통해 다져진 오리지널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 덕분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과의 조화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대단히 즐거웠던 촬영 현장”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기존 멤버들과 독특한 개성으로 무장한 새 멤버들의 특별한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는 영화 ‘오케이 마담2’는 8월 12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오케이 마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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