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성년자와 결혼' 홍영기, 남편 정관 수술설 공개 "둘째 생길 일 없다더니..." |
| 2026. 07.09(목)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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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기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1세대 얼짱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던 홍영기가 남편과의 일화를 전했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홍영기 1세대 원조 인플루언서 원조 얼짱 싸이월드 여포 옛말은 훈녀지만 지금은 느좋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홍영기는 결혼과 가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홍영기는 현재 남편이 자신의 이상형이라며 "같이 피팅모델을 하다가 만났다"고 밝혔다. 21세에 이른 결혼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기가 생겨 결혼했다"고 고백했다. 현재 첫째 아들이 중학교 1학년이라는 사실이 소개되자 탁재훈은 "나중에 엄마가 아니라 누나 소리 듣겠다"고 말했고 홍영기는 "지금도 아들 친구들이 집에 놀러 오면 너희 엄마 진짜 예뻐 라고 한다"고 말해 훈훈한 웃음을 더했다. 부부 관계에 대한 유쾌한 질문도 이어졌다. 탁재훈이 "남편한테 잡혀 사냐"고 묻자 홍영기는 "제가 잡고 사는 것 같다 남편이 엄청 착하다"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남편의 정관수술 사실도 깜짝 공개됐다. 홍영기는 "남편이 21살 때 정관수술을 했다 둘째를 낳고 나서였다"고 밝혔다. 이어 "첫째를 낳았을 때 바로 하라고 했는데 남편이 절대 둘째 생길 일 없다 자기가 조심하겠다며 미뤘다 그런데 둘째가 생겼다" 며 "그래서 찍소리도 못 하고 바로 병원에 갈 수밖에 없었다"고 다급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탁재훈이 "의사 선생님이 안타까워서 할인도 해줬다더라"고 농담을 건네자 홍영기는 "포경수술을 서비스로 해주셨다고 했나 그런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를 듣던 신규진은 "포경도 안 한 애를"이라고 경악하며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992년생인 홍영기는 올해 나이 33세며 지난 2012년 3세 연하의 남편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당시 남편은 18살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대중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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